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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머티리얼즈가 우수한 현금창출 능력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7일 오전 10시15분 일진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4200원(7.47%) 상승한 6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한국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진머티리얼즈에 추가 자금을 투입할 계획은 없다"며 "해외 공장 증설 작업이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는 데다 주요 고객사들과 장기 공급계약이 이미 끝났기 때문에 현금 창출 능력도 우수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배터리 자체가 아니라 '소재'에만 집중하겠다는 전략도 공개했다. 김 부회장은 "세계 1위인 SK넥실리스와 조만간 동박 시장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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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