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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8원 오른 143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1441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장중 달러 강세 압력이 진정되고 외국인의 국내 증시 자금 유입에 상승폭을 일부 되돌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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