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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플래그십 럭셔리 SUV 올 뉴 레인지로버를 재해석해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해 커스터마이즈한 올 뉴 레인지로버 SV(Special Vehicle)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 뉴 레인지로버 SV는 고객은 스탠다드 레인지로버 색상 팔레트와 더불어 SV 비스포크 프리미엄 팔레트 14가지 추가 색상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선명한 글로스와 정교한 새틴 마감 디테일도 선택 가능하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차량 제작을 원하는 고객은 SV 비스포크 매치 투 샘플(Bespoke Match to Sample)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색상을 그대로 적용할 수도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SV는 인테리어 소재 선택에서도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기어 시프터,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볼륨 조절 장치에 매끈한 감촉의 세라믹을 적용했다.
매끈한 흰색 세라믹은 딥파일 모헤어 카펫과 대조를 이루며 자수로 장식된 독특한 모양의 시트는 부드러운 세미 아닐린 가죽을 선택할 수 있다.
특별한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 디자인 테마를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도 넓혔다. SV 세레니티(Serenity)는 레인지로버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이드 그래픽, 하부 테일게이트 피니셔 등에 코린시안 브론즈(Corinthian Bronze) 액센트를 적용해 우아함과 정교함을 돋보이게 한다.
인테리어에는 모자이크 패턴 자수가 대비되는 듀얼 톤 컬러웨이 디자인으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선사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SV는 뒷좌석에 2명 또는 3명이 앉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이그재큐티브 클래스 컴포트(Executive Class Comfort) 시트가 특징이다. 새로운 SV 시그니처 스위트 옵션은 특별한 4인승 좌석 배치로 높은 수준의 편안함과 롱 휠베이스 모델의 편리함을 결합, SV 인테리어의 정점을 보여준다.
독립형 2인승 시트와 1.2m가 넘는 레그룸을 자랑하는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뒷좌석에는 SV 모델만의 특별한 13.1인치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스크린과 고성능 헤드폰이 적용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SV는 4.4리터 신형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530마력과 극한 상황 속에서도 독보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병렬식 트윈 스크롤 터보 2개를 장착한 신형 V8 엔진은 터보 레그를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해 최대 토크 76.5kg.m에서 다이내믹 런치 작동 시 0~100km/h 가속 시간은 4.7초다. 최고 속도는 250km/h.
랜드로버 최초로 탑재된 올 휠 스티어링(All-Wheel Steering)과 다이내믹 리스폰스 프로(Dynamic Response Pro)는 최상의 승차감과 민첩성을 제공한다.
이밖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에어 스프링 볼륨과 자체 개발한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컨트롤 소프트웨어가 조화를 이룬 최신 독립 에어 서스펜션 등 다양한 주행 기술이 적용돼 어떤 환경에서도 진정한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을 보장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롱 휠베이스 P530 SV 모델(5인승 기준)의 판매 가격(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은 2억924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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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