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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20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3만1699명이다. 자정까지 추가됐을 확진자를 고려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만2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지난 16일) 동시간대 1만633명보다 2만1066명 증가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0일 동시간대 1만4965명 보다는 1만6734명 늘었다.
지난 11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만5476명→ 3만535명→ 2만6957명→ 2만3583명→ 2만2844명→ 2만1469명→ 1만1040명 등으로 일 평균 2만170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9318명 ▲서울 7531명 ▲인천 2156명 ▲경남 1611명 ▲경북 1500명 ▲대구 1233명 ▲강원 1071명 ▲충남 1116명 ▲충북 936명 ▲부산 848명 ▲전북 898명 ▲대전 986명 ▲전남 788명 ▲광주 670명 ▲울산 617명 ▲세종 248명 ▲제주 172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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