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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가 최대주주인 글로벌세아의 쌍용건설 인수 소식에 상한가를 찍었다.
18일 오전 9시27분 인디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209원(29.94%) 급등한 907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글로벌세아와 두바이투자청은 지난 14일 쌍용건설 경영권 매각을 위한 주주간계약(SPA)을 체결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를 완료하면 쌍용건설의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글로벌세아는 지난 3월 쌍용건설의 지분 99.95%를 소유한 두바이투자청(ICD) 측에 입찰참여의향서(LOI)를 제출하고 미래에셋증권을 매수주관사로 선정해 법무법인 광장, EY한영 회계법인과 함께 쌍용건설 인수를 위한 실사를 진행해 왔다.
인디에프는 글로벌세아가 지분 64.96%를 보유한 최대주주라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세아의 최대주주는 김웅기 회장으로 지분 84.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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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