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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장중 상승폭을 줄여 222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11시21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8포인트(0.15%) 오른 2223.09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32억원, 79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148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44포인트(1.33%) 상승한 2249.15로 출발, 장중 상승폭을 축소했다.
최윤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는 영국 금융시장 안정과 미국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 출발했으나 중국 실물지표 발표 지연에 상승 탄력이 약화됐다"며 "중국 경기 우려가 투자심리 회복을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3.46%) 비금속광물(2.67%) 운수창고업(2.06%) 서비스업(1.92%) 의약품(1.85%) 등은 상승했고 전기전자(-0.86%) 철강금속(-0.82%) 음식료품(-0.25%) 전기가스업(-0.10%) 보험(-0.07%)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5포인트(0.67%) 오른 686.55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934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712억원, 24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1.30%) 금속(-1.07%) 반도체(-0.01%)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디지털콘텐츠(4.30%) IT S/W & SVC(3.15%) 소프트웨어(2.24%) 운송장비·부품(2.18%) 제약(1.93%)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최 연구원은 "코스닥지수는 전일 미국 기술주 급등과 국채금리 하락에 성장주 위주로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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