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제약이 신임 대표로 헬스케어 전문가를 영입했다.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사샤 세미엔추크(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8일 밝혔다.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1923년에 설립돼 덴마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사다.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이사는 20여년 동안 영업, 마케팅, 리서치,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헬스케어 전문가다. 2012년 노보 노디스크제약에 합류했다.

2015년 덴마크의 비만팀 글로벌 마케팅 수석이사를 맡아 조직 간 소통 활동을 주도했으며 2018년에는 일본 지사 인슐린팀의 시니어 마케팅 디렉터로 합류해 인슐린 제품 출시를 이끌었다.


사샤 세미엔추크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몇 년간 한국에서도 노보 노디스크제약 제품의 혜택을 받는 환자가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 여러 만성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임 라나 아즈파르 자파르 대표이사는 CEM(옛 소련 독립국가연합) 클러스터의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카자흐스탄 등 9개국을 총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