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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6원 내린 1422.7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영국발 정책 리스크가 완화됐다"며 "파운드화 강세에 달러 강세가 누그러지며 원/달러 환율이 10원 이상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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