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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엔씨가 합성쿼츠 국산화 소재인 'QD9+' 양산으로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급등세다.
20일 오후 1시10분 비씨엔씨는 전 거래일 대비 1850원(12.21%) 오른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QD9+'는 현재 생산 수율 70% 이상으로 향후 수율 80%대를 목표로 테스트 단계에서 양산 단계로 전환 중"이라며 "이달 말 주요 고객사 샘플 제출 및 테스트 진행할 예정으로 연내 승인 및 내년 1분기부터 매출 본격화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심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부터는 'QD9+' 매출이 기존 제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침투를 지속하고자 천연쿼츠 생산비용과 근접한 수준을 목표로 생산 공정 개선 및 원재료비 절감을 진행중으로 비씨엔씨의 영업이익률 또한 지속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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