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살이 오른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쳐


구혜선이 공식 석상에서 다시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지난 21일 경기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2022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2)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구혜선은 하얀 셔츠에 분홍 원피스를 매치해 입고 포토월에 섰다. 그는 직전 공식 석상인 지난 5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때보다 다시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구혜선은 이날 자신의 긴 웨이브 머리로 둥근 턱선을 가린 모습이었다. 그의 원피스에는 여러 리본, 프릴 장식이 있었고 어깨 폭이 큰 조끼 형태 탓에 체형이 커 보였다.


구혜선은 지난달 30일 춘사 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이자 시상자로 참석해 페도라에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의 화려한 정장을 입어 통통해진 몸 선과 얼굴선이 강조됐다.

그는 최근 한 달 사이 다이어트, 요요가 반복되는 근황에 구설에 올랐다.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이와 관련된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다"며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 부국제에서 5일, 6일에 만나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