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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구츠가 지난 22일 의정부밀알복지재단과 '행복 줌인(Zoomin) 구츠가 간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28회째를 맞는 구츠의 사회공헌활동은 해마다 다른 테마로 진행된다. 올해 열린 '한마음 가을 나들이'는 구츠 임직원과 의정부밀알복지재단 이용자가 경기도 역사 유적지 '회암사지'에서 좋은 길을 걷는 힐링 행사였다.
산책 후에 참여자들은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따뜻한 식사로 지친 몸을 휴식하며 행사를 완료했다.
유인수 구츠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바쁜 업무와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갖고 즐거움도 찾을 수 있는 가을 나들이였다"고 전했다.
구츠는 경기 양주시에 소재한 친환경 생활가전 제조기업이다. 초·중·고와 관공서를 대상으로 정·음수기, 공기살균기 유지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와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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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