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가 내년부터 확실한 실적 전환이 기대된다는 전망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14분 이수앱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810원(13.97%) 상승한 6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현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수앱지스의 투자포인트는 크게 2022년 외형 성장 및 2023년 대규모 흑자 전환, 구조적 매출 원가율 하락, 순항 중인 R&D 개발 등이다"며 "우선 올해 시작된 애브서틴·파바갈 수출 확대는 내년에도 지속 성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 이란·알제리 향 공급 계약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일 헬름(Helm)사향 원료의약품 공급도 예정되어 있으며 파바갈의 러시아·CIS 국가 향 품목허가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해외 수출을 앞두고 매출원가율을 절감할 수 있는 설비(RM)로 교체가 끝났으며 20%포인트 매출원가율 하락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며 "그리고 경북대와 공동 개발을 통해 확보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ISU203 개발은 순항하고 있으며 비임상 준비를 마치고 2024년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