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러시아가 미국, 영국, 프랑스, 튀르키예(터키) 국방장관 간 연쇄 전화 통화에 나선 가운데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에 서산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후 2시32분 현재 서산은 전 거래일 대비 20원(1.16%) 오른 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은 이날 미국의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전화 통화로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지난 21일 양국 국방장관이 5개월여 만에 전화통화를 한 데 이어 불과 사흘 만에 두 번째 통화가 이뤄진 것이다.
국방부는 보도자료에서 오스틴 국방장관이 "러시아가 긴장을 고조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어떤 명분에 대해서도 배격한다"면서도 미·러간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산은 콘크리트 아스콘 1위 기업으로 콘크리트 제품 제조 사업부문에서 주요 제품으로 레미콘, 흄관, 한전주, 통신주, 고강도 파일을 생산하고 있다. 건설에 필수적인 시멘트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묶이면서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