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이 다음 달 초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이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7일 오후 1시33분 한미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1800원(5.56%) 상승한 3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57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전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2022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에 참석해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스타트업 서밋' 행사를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이 장관은 "내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에 방문할 것"이라며 "그 전에 11월 초 사우디 투자부 장관이 한국에 온다"고 말했다.


한미글로벌은 국내 1위 PM(건설사업관리) 기업으로 지난해 네옴시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네옴 더라인' 특별 총괄프로그램관리(e-PMO) 용역을 수주한 사실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