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다음달 11일부터 제주에서 마무리캠프를 차린다. /사진= 기아 타이거즈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다음달부터 시즌 마무리캠프를 시작한다.

기아 구단은 "다음달 1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야구장 일원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음달 24일까지 3일 훈련, 1일 휴식으로 진행된다. 퓨처스(2군) 선수와 2023년 신인 선수 등 24명이 참가해 체력 및 기술 훈련을 소화한다.

신인 선수 중 1라운드 전체 2번으로 지명한 윤영철은 마무리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다. 윤영철은 충암고 에이스로 활약하며 올해 65⅓이닝 등 3년 동안 총 179⅔이닝을 소화했다. 기아 구단 많은 공을 던진 윤영철에게 캠프 합류 대신 휴식을 줬다.


캠프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KIA 챌린저스필드(함평)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로 나뉘어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