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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의 마곡 연구센터가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건축물 민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진제약은 지난 26일 열린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마곡 연구센터가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공간 설계, 친환경 건축물로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국토교통부 주최·주관으로 시행되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다. 올해 건축물 분야에서는 총 17개 건축물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마곡 연구센터는 지난 9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 된 제40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에서 ▲완공부문-우수상 ▲녹색 건축상 ▲시민 공감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는 연면적 1만3340.13㎡, 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의 건축물로 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와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하고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시공했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마곡 연구센터가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해 영광스럽다"며 "연구센터는 마곡 산업 단지 내 랜드마크 역할과 함께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는 소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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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