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이 '기후행동 1.5°C' 캠페인에 참여한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한화빌딩. /사진=뉴스1


한화솔루션이 미래 세대에게 기후 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임직원들의 탄소 저감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한다.

한화솔루션은 환경부와 교육부에서 학생들이 기후 친화적인 생활 습관을 갖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한 '기후행동 1.5°C'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웹툰을 제작하고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진행 중인 2022년도 2학기 '스쿨챌린지' 콘텐츠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달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 예정인 스쿨챌린지에는 초·중·고 학생 약 3만5000명(앱 이용자)이 참여해 탄소중립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친환경에너지 웹툰을 주제로 초성 맞추기 퀴즈 이벤트를 열고 참가자들에게 커피박 화분 등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 변화 대응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 시절부터 탄소 저감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스쿨챌린지에 앞서 지난달 동안 임직원들이 직접 '기후행동 1.5℃' 앱을 활용해 탄소 저감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탄소중립챌린지'을 시행했다. 챌린지에는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해 인쇄 종이 사용 줄이기, 사무실 내 식물 가꾸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화솔루션은 '기후행동1.5°C' 캠페인 이외에도 ▲탄소 기반 미래농업 모델 구축 ▲국립공원 생태보전활동 ▲기후 위기 취약계층 후원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 등 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