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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리 인상과 자금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새마을금고도 부동산개발 관련 대출 관리를 강화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7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정책협의회를 열고 정책공조와 함께 자금조달 및 운영현황 등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행안부와 새마을금고는 최근 금리 인상과 자금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부동산개발 관련 대출 현황 등을 점검하고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먼저 새마을금고의 자금조달·운용 현황 및 부동산개발 대출과 관련한 주요 지표를 설정하고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매주 보고하도록 하는 등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했다. 중앙회는 시장 상황에 맞춰 부동산개발 관련 대출 심사강화 및 비중 축소 등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행안부는 필요시 새마을금고가 다른 상호금융권과 동일한 수준의 조치를 시행하도록 했다. 앞서 신협중앙회, 농협중앙회 등 상호금융권은 오는 11월부터 부동산 개발 공동대출과 아파트 집단대출을 중단하기로 했다.
최병관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앞으로도 금융시장 변화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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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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