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의 토레스가 지난 10월에도 판매 흥행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은 토레스. /사진=장동규 기자


쌍용자동차의 SUV 토레스가 10월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쌍용차는 지난 10월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전년대비 177% 증가한 1만3156대를 팔았다고 1일 공시했다.


내수는 7850대를 팔아 전년(3279대)대비 139.4% 뛰었고 수출은 5306대가 팔려 전년(1470대)보다 261% 증가했다.

10월 판매량 역시 효자는 SUV 토레스였다. 토레스는 지난달에만 국내시장에서 4726대가 팔려 전체의 내수의 60%를 차지했다.


수출에서는 ▲렉스턴 스포츠 1788대 ▲코란도 1592대 ▲렉스텐 1068대가 판매돼 전체 수출 실적(5306대)의 84%를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