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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 소식을 알리며 방문을 통해 추모의 마음을 나눠달라고 전했다.
도에 따르면 2일 0시기준 55명으로 집게됐다. 이에 도는 긴급대응 지원상황실을 24시간 운영중에 있고, 경기도청과 북부청사 1층 로비에도 24시간 합동분향소를 운영하여 조문을 받고 있다. 아울러, 유가족 등에 대한 심리지원 서비스도 가동 중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하고 있다"며 "벌써 많은 분들이 추모의 마음을 나눠주셨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가슴이 아리고 먹먹하다. 경기도가 마련한 합동 분향소에도 많은 도민께서 방문해 슬픔을 나누고 계시다"며 "모두의 아픔이다. 마음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추모관에 2일 오후 5시 40분 기준으로 7548건의 추모의 댓글도 올라오고 있다.
김동연 도지사는 31일 분향소 설치 이후 1일부터 매일 아침 출근 길에(8시 30분경) 분향소에서 조문을 하시고 일반 도민들이 남긴 추모글도 읽으시며 마음으로 애도를 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광교 청사 1층에 차려진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조문했으며, 조문록에 '안타깝고 부끄럽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습니다'라고 적고 고인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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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