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에서 60여개 기업, 600여명의 제약바이오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원가경쟁력 홍보와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셀트리온이 11월1일부터 3일(현지시각)까지 사흘 동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된 CPHI에서 참석해 다양한 제약·바이오 업체와 글로벌 파트너링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에서 60여개 기업, 600여명의 제약바이오 관계자들과 협업을 논의했다.

셀트리온은 11월1일부터 3일(현지시각)까지 사흘 동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된 CPHI 월드와이드 2022에서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전 세계에서 모인 원부자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위탁생산(CMO), 물류, 구매 관계자들을 만나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셀트리온은 전시회 기간 동안 60여개 기업, 600여명의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원부자재 공급 네트워크 구축, 신규 제형, 친환경 소재 도입, CMO 등에 대한 협업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신규 패키징 기업과 계약에 합의하는 등 의미 있는 가시적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셀트리온 부스에는 행사 기간 내내 하루 평균 200명이 넘는 파트너와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PHI 첫 단독 부스 참가임에도 많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이 셀트리온의 파이프라인과 기술력은 물론 생산 역량에 주목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