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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전자재료 소재 전문기업 제이아이테크가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세다
4일 오전 9시3분 제이아이테크는 시초가 대비 650원(4.51%) 하락한 1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공모가 대비 10% 낮은 1만4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설립된 제이아이테크는 반도체용 프리커서(전구체)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반도체 박막과정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인 프리커서 제조 중심에서 PMC(포토 마스크 케이스) 사업과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 사업, OLED 유기재료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제이아이테크는 지난달 20~21일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616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6000원으로 결정했다.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1311억원이다. 지난달 26~27일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는 2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청약증거금으로는 약 1023억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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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