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시민들이 성탄절 장식으로 단장된 백화점을 지나고 있다./사진=뉴스1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이자 월요일인 7일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고 중부지방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엔 구름이 많다가 한때 비가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가 되는 곳도 있겠다. 남부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9도 ▲춘천 3도 ▲강릉 8도 ▲대전 4도 ▲대구 4도 ▲전주 6도 ▲광주 6도 ▲부산 9도 ▲제주 10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4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는 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세종·충북·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남부 일부지역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1~2미터로 낮게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