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소속으로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 정상에 오른 박은신. /사진= KPGA


하나금융그룹이 남자 골프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종료 후 구단 랭킹 3위로 도약했던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6일 끝난 골프존-도레이 오픈에 3명이 참가했다.


구단 별 포인트 1000점에 정상에 오른 박은신이 1000점, 한승수가 430점, 함정우가 160.33점을 각각 보태 누적 3만707.13점으로 지난주 대비 순위를 2계단 올리며 1위를 기록했다.

구단 랭킹 1위가 바뀐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골프존-도레이 오픈 전 CJ가 30주 연속 위믹스 구단 랭킹 1위에 자리했다.


CJ는 구단 별 포인트 1000점에 공동 19위 최승빈이 188.2점, 공동 47위 이재경이 44.2점, 공동 52위 김민규가 28점, 배용준이 5점을 더해 누적 3만349.63점으로 2위에 랭크됐다.

웹케시그룹은 구단 별 포인트 1000점에 공동 11위 이원준이 253점, 공동 27위 전성현이 136.2점, 공동 32위 현정협과 김태훈이 각각 112.5점, 장승보가 5점을 보태 누적 3만228.43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위믹스 구단 랭킹 1위 하나금융그룹과 2위 CJ와의 클럽 포인트 차는 357.5점, 3위 웹케시그룹과는 478.7점에 불과하다. 구단 랭킹 최종 1위는 시즌 최종전인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결정 날 전망이다.

2022 위믹스 구단 랭킹. /사진= K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