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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엄수된 故 손복남 CJ 고문의 발인식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 모친인 손복남 고문은 지난 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장지는 경기 여주시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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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