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미래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 상용화에 한걸음 다가섰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18분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5.97%) 상승한 1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스트레처블 국책과제 1단계 성과공유회'를 열고 화면이 최대 20% 늘어나면서 고해상도를 구현한 12인치 풀 컬러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늘리기, 접기, 비틀기 등 어떤 형태로도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해 궁극의 프리 폼(Free-Form)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LG디스플레이가 공개한 프로토타입(시제품)은 세계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