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오티베큠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용 건식진공펌프 전문기업 엘오티베큠이 지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8일 오전 11시4분 기준 엘오티베큠은 전 거래일 대비 450원(4.33%)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오티베큠은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8.6%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37억원으로 102.0% 늘었다. 매출액 기준 사상 최대 규모로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629억원을 기록해 3개 분기 만에 지난해 매출액 2596억원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이번 호실적 배경에 대해 올해 초 종속회사인 엘오티씨이에스를 통해 인수한 '주영'의 연결 편입 효과, 중국 태양광 기업으로 전공펌프 수주가 확대돼 높은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