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XM3 E-TECH 하이브리드 고객 시승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자동차가 XM3 E-TECH 하이브리드에 대한 고객 시승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다.

9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XM3만의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시승 프로그램 운영을 QM6 LPe 시승 프로그램과 더불어 전국 170여 개 모든 영업점으로 확대했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세계시장에 수출 중인 XM3 E-TECH 하이브리드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부산시청에서도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XM3 E-TECH 하이브리드 부산 시승 프로그램은 오는 18일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시청 로비 시민접견실 부근에 마련된 접수 데스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해외 전문가들의 호평에 이어 국내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최근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11월의 차'에도 뽑혔다. 각 10점 만점으로 평가되는 다섯 가지 항목 중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 8.0점,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항목 7.7점 등 총 36점을 획득하며 11월의 차 후보 모델 중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