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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이 세계 최초로 건식용융 방식의 폐배터리 재활용 파일럿(Pilot)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오전 9시52분 영풍은 전 거래일 대비 6만6000원(10.71%) 상승한 6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영풍은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3공장에 건식용융 2차 전지 리사이클링 파일럿 공장을 완공하고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 파일럿 공장은 연간 2000톤(t) 규모의 폐배터리를 처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건식용융 기술을 리사이클링에 도입해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을 공정 첫 단계에서 집진 설비를 이용해 90% 이상 회수할 수 있는 기술을 상용화 단계까지 실현한건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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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