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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위해 '사랑의 땔감'을 지원한다.
11일 영주시에 따르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난방용 연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접수해 17일에서 18일까지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약 45세대에 총 45t 정도의 땔감을 지원한다.
금두섭 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에게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자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숲가꾸기 부산물을 재활용해 이웃사랑 실천 및 산불 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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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