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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 촬영이 완료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배우 정해인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P. 시즌2' 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군복을 완벽 소화하며 늠름한 자태를 자랑해 여심을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D.P. 시즌2'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그러면서 "D.P2 기대 많이 해주시지 말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배우 손석구 역시 지난 1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P. 시즌2 촬영 종료"라는 글과 함께 붓으로 '디피'라고 쓴 것을 공유했다. 손석구는 놀라운 서예 솜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D.P. 시즌2' 촬영이 끝났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연기 원톱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가 크다" "시즌1을 재밌게 봐서 시즌2도 기대된다"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 드라마라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지난해 공개된 'D.P.'는 날카로운 시선과 거침없는 현실 묘사로 남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더해진 'D.P.'는 넷플릭스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음해 공개 예정인 'D.P. 시즌2'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 분)와 호열(구교환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D.P. 시즌2'가 어떤 내용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을지, 또다시 넷플릭스 상위권을 장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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