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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가 14~16일 계약을 실시하고 오는 17일부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는 중도금 대출 실행 시 고정금리 3.9%를 넘어서면 사업 주체에서 초과 비용을 부담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도도 실시한다. 잔여 세대에 대해 분양가 할인이 진행되거나 이자 조건이 변경되면 변경된 분양가와 이자 조건을 존 계약자들에게 동일 소급해 주는 방식이다.
단지는 울산시 남구에 지하 3층~지상 37층 4개동, 전용 84㎡ A·B·C타입으로 총 402가구로 조성된다. 금호건설은 특화설계를 통해 평면별로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생긴다.
해당 단지는 봉월사거리 인근에 들어서 문수로와 봉월로, 삼산로, 수암로 등이 만나는 공업탑 로터리를 통해 울산 시내와 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각종 산업단지로 이동도 편리하다.
태화강역-신복로터리를 잇는 울산도시철도 트램 1호선 정차역이 단지 인근에 신설될 예정인 만큼 대중교통 여건도 향상될 전망이다. 학성중·울산서여중·학성고·신정고·울산여고 등이 가깝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형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과 울산시청, 울산지방법원, 울산 남부 경찰서 등 관공서가 단지 주변에 있다.
대형 광장, 동물원, 레포츠 등 시설을 갖춘 울산 최대 공원 울산대공원이 도보 10분 거리다. 남산근린공원, 태화강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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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