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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미래항공모빌리티(AAM)'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피씨디렉트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32분 현재 피씨디렉트는 전 거래일 대비 360원(4.41%) 오른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전날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 기간 인도네시아 신수도청과 MOU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에 AAM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수도를 현재 자카르타에서 누산타라로 이전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 이와 관련된 조직도 신설했다. 드론택시·무인항공기 등으로 상징되는 AAM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도시 간, 지역 간 이동으로 공간적 개념을 확장한 것이다.
이번 MOU는 인도네시아가 추진 중인 수도 이전에 발맞춰 신수도의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실현을 위한 AAM 선제 도입을 목표로 이뤄졌다. 현대차그룹은 신수도 내 AAM 적용 계획을 수립하고 지상-항공 통합 모빌리티 개념을 검증하며, AAM을 시험 비행하는 등 AAM 생태계를 운영하는 실증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피씨디렉트는 프로세서, 스토리지, 마더보드, SSD, 서버 제품군 등 PC·모바일·디지털기기 및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IT 하드웨어와 개인 및 회사의 서버 구축을 위한 IT 하드웨어 등의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6년 국내 최초로 세계 1위 중국 DJI와 2위 패럿사 드론 총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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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