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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장소에 도착해 각국 정상들과 인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5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이하 현지시각) 시작된 G20 정상회의 참석한 각국의 정상들과 인사를 나누고 환담했다"고 전했다. 회의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포함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리시 수낵 영국 총리 등은 윤 대통령에게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
세네갈은 우리 정부와의 '방산 협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 부대변인은 "(세네갈은) 한국산 무기 구매와 관련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지난 10월 취임한 수낵 영국 총리와도 만났다. 이 부대변인은 "수낵 총리는 '재무장관 시절부터 한국과 긴밀히 협력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자'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 부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이날 호주, 이탈리아, 스페인 총리를 비롯해 튀르키예 대통령,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등과도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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