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파산 여파에도 비트코인이 2200만원대를 횡보하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가상자산 거래소인 FTX가 파산보호 신청을 했음에도 비트코인이 상승 22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16일 오전 8시17분 현재(한국시각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86% 상승한 22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FTX 파산보호 신청에도 비트코인이 오히려 상승하고 있는 것은 전일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이 암호화폐 '회복 펀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1.31% 상승한 2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