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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2발이 폴란드를 덮치며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지정학적 위기감이 커지며 엔시트론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24분 현재 엔시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28원(4.39%) 오른 666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등은 이날 러시아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두 발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럽연합(EU) 회원국인 폴란드 영토 내에 떨어져 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미사일이 나토 회원국에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폴란드 정부는 즉시 긴급국가안보위원회를 소집했고, 군 대비태세도 격상시켰다. 나토도 관련 상황을 확인 중이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폭발과 관련해 통화했다"며 "나토는 동맹들과 긴밀하게 상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시트론은 2021년부터 식음료 등에 대한 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양곡과 음료의 유통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의 주식인 쌀, 현미 등의 양곡과 콤부차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지정학적 위기가 커지면서 식량 부족 우려 확산에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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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