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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서원(본명 이창엽·31)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우리 곁을 떠난다.
지난 17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차서원이 22일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용한 입소를 원하는 차서원의 뜻에 따라 입소 장소와 시간은 알리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차서원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차서원에게 지속적인 응원과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차서원은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해 MBC '별별 며느리'(2017) KBS 2TV '왜 그래 풍상씨'(2019) MBC '두번째 남편'(2021) 등에 출연하면서 입지를 다졌다. MBC '두번째 남편'에서 윤재민 역을 맡아 MBC 연기대상 일일연속극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MBC TV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엉뚱하지만 낭만을 즐기는 캐릭터 '낭또(낭만 또라이)'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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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