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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및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컨설팅 기업 '클루커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상상인그룹은 국내 기업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및 클루웍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자동화, 사이버 보안 강화 등 디지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해 친환경적인 업무 환경도 조성한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국내 기업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사에 도입하는 디지털 전환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직원들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고객 만족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상인그룹은 전사차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전념하고 있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금융 플랫폼 '뱅뱅뱅', '크크크'를 출시했으며 상상인증권은 올해 초 디지털 전략실을 신설하고 리서치센터 인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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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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