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해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기혼 여성 중 경력단절여성은 8만명으로 집계됐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광주 경력단절여성은 4만5000명으로 1년 전과 같았다.
미취업여성은 10만1000명으로 1년 전(9만9000명)보다 2000명 늘었으나, 기혼여성(24만7000명) 대비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18.0%로 전년(18.4%)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전남 경력단절여성은 3만5000명으로 1년 전(3만8000명)보다 3000명 줄었고, 미취업여성은 7만4000명으로 전년(8만4000명)에 비해 1만명 줄었다. 기혼여성(24만5000명) 대비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14.2%로 전년(15.1%)대비 0.9%포인트 낮아졌다.
이번 조사에서 경력단절여성이 직장(일)을 그만둔 사유는 ▲육아(42.8%)▲결혼(26.3%)▲임신·출산(22.7%)▲가족돌봄(4.6%)▲자녀교육(3.6%)등의 순으로 높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