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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대표팀 윙어 리로이 자네가 무릎 부상으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일본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22일(이하 한국시각) 독일축구연맹(DFB)은 "자네가 카타르월드컵 1차전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한 최종 훈련에 무릎 통증으로 불참했다. 해당 경기에도 뛰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자네는 A매치 통산 48경기에서 11골을 기록 중이다.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 예선에서 4골을 넣어 독일의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허벅지를 다친 자네는 빠르게 회복돼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직전 최종 평가전인 오만과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21일 훈련에서 오른쪽 무릎을 크게 다쳤다. 월드컵 데뷔전도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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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