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명동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22 명동 빛 축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연말 명동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오는 2023년 1월14일까지 진행되며 명동관광특구협의회·명동상인협의회·중구청이 주최하고 하나카드,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이 참여한다.

하나카드와 명동상인협의회는 맛집, 에스테틱 등 총 34개의 참여 가맹점을 선발했다. 해당 가맹점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1일, 1만원 한도 내 최대 20%까지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명동 내 20여 개에 달하는 맛집에서 하나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20명에게는 해당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바우처도 제공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화로 경기회복을 예상했으나 물가 상승 및 금리 인상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해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명동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명동 상인은 물론 관광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