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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2022년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 통합 수료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커머스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2020년부터 진행했다. KT는 자사 미디어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지원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 KT 크리에이터팩토리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올해 교육 기본 과정(1200명), 심화 과정(300명)을 이수한 총 1500명의 교육생이 온·오프라인으로 자리를 빛냈다.
KT는 지난 5월부터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 기본 과정에서 라이브 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관련 실전·체험형 커리큘럼 중심 교육을 지원했다. 올 한해 총 1210여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1547회의 실습을 진행했다.
아울러 100개 소상공인 우수 업체를 선발해 제품 홍보를 위한 KT 인터넷TV(IPTV) 광고 제작·송출 및 KT알파쇼핑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을 도왔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는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교육 과정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소상공인의 사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디어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및 지자체와 지속적인 상생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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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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