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이 지난해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에 이어 올해 국산 36호 신약으로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의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일 오전 10시56분 기준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9500원(6.44%) 오른 1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30일 SGLT2(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 저해제 기전의 당뇨병 신약 '엔블로정0.3㎎'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이날 밝혔다. 치료 적응증은 ▲단독요법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메트포르민과 제미글립틴 병용요법 총 3건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당뇨병 치료제인 SGLT2 저해제 계열의 엔블로정을 국산 기술로 개발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경쟁사와 큰 차이로 임상기간을 대폭 단축한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