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황희찬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대한민국을 응원했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출신 가수이자 배우 설현이 축구선수 황희찬(울버햄튼)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3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희찬이가 할 줄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설현은 황희찬의 등번호 11번과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한국과 포르투갈의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순위를 보고 있다. 설현과 황희찬은 부천 출신인데 초등학교 선후배 관계로 알려졌다.


황희찬은 이날 새벽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패스를 받아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리면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