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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핵심 선수 네이마르가 한국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전 출전 의지를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다. 내가 이럴(회복될) 줄 알았다"며 훈련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게시했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24일 세르비아와의 카타르월드컵 G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니콜라 밀렌코비치의 강력한 태클 이후 우측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에 조별에선 2·3차전에도 연달아 결장했다.
당초 네이마르의 회복 기간으로 최소 3주가 걸릴 것이라고 예상됐다. 그럼에도 출전 의지를 다지며 회복에 전념한 그는 지난 3일 처음으로 팀 훈련에 모습을 보였으며 다음날인 4일엔 동료들과 똑같이 팀 훈련을 소화했다.
치치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네이마르가 한국전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에게 네이마르가 경기에 복귀할 수 있냐는 질문에 "맞다"고 대답한 뒤 "네이마르가 16강전에 출전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네이마르가 경기에 뛸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며 선발로 출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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