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이달 29일 대구-타이베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사진=진에어


진에어가 오는 29일 대구-타이베이 노선 취항으로 대구발 국제선 운영을 시작한다.

5일 진에어에 따르면 이달 29일부터 대구-타이베이 노선에 총 189석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 5회(월·화·목·금·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이로써 진에어는 지난 2020년 4월 대구-제주 노선을 첫 운항한 이후 약 32개월 만에 대구공항 국제선까지 하늘길을 확대하게 됐다.

대구-타이베이 노선의 운항 일정은 현지시각 기준 대구공항에서 밤 11시20분에 출발해 타이베이에 다음날 오전 1시에 도착하며 타이베이에서는 다음날 오후 2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2023년 1월21일부터는 주 7회로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진에어의 대구-타이베이 신규 취항 노선 항공권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