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금리 인상 공포에 하락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시장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인상을 지속해 기준금리가 5.25%까지 오를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얼어 붙은 것이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8시37분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보다 0.86% 내린 221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코인인 이더리움은 전거래일보다 1.45% 내린 16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0.75% 내린 2273만원이다. 이더리움은 1.37% 내린 169만원에 거래 중이다.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BNB)은 1.30% 내린 287달러였다. 업비트에서는 BNB 원화 거래가 지원되지 않는다.


한편 같은 시각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종가 보다 0.79% 내린 227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29% 내린 16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