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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7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성악 앙상블 라루체(단장 탁현호)의 '제10회 라루체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독일어 '파우제(쉼)'라는 주제로 John Leavitt의 Missa Festiva, 한국 가곡, 대중가요, 캐럴 메들리 등 다양한 곡들로 송년의 분위기를 장식할 예정이다.
탁현호 단장은 "다사다난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시민들에게 편안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악앙상블 라루체는 2010년에 창단되어 매년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문화공연 및 나눔 공연을 개최하고 있으며, 양주시의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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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