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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대폭 완화했다.
7일(이하 한국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중국 중앙정부는 이날 '방역 최적화 조치'를 발표했다. 방역 최적화 조치는 코로나19 감염자에 대해 강제 시설 격리가 아닌 자가 격리를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감염자는 자택에서 격리하되 7일 이내 2차례 자가 진단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중국은 전수 유전자증폭(PCR) 검사도 폐지했다. 현재 중국은 특정 지역에 감염자가 다수 발생하면 해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원 PCR 검사를 실시한다.
중국 중앙정부에 앞서 일부 지방정부는 자체적으로 방역을 완화했다. 상하이시 정부는 지난 5일부터 공원 등 야외장소 입장을 위한 PCR 진단검사 의무 조치를 폐지했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우루무치시도 최근 방역을 완화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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