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우유협동조합 노조가 부분 파업에 돌입하면서 제품 공급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 노조는 전날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회사 측은 지난 6일 일부 편의점에 우유 제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내용의 사전 공지를 전달했다.
올해 임금 협상을 진행 중인 서울우유는 인상폭 관련해 의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합의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측은 1%대 임금 인상률을 제시했지만 노조 측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현재 제품 공급이나 납품에는 문제가 없다"며 "협상 의지는 있기 때문에 원만하게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